페레 포르타베야의 장편 데뷔작. 감독은 제목을 통해 프랑코 체제가 시작된 1939년부터 영화가 발표된 시기까지의 세월을 암흑의 시기로 빗대고 있다. 명망 높은 카탈로니아 시인 후안 브로사와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졌다. “일상의 부조리함을 드러내는 초-현실적 단편들”(페레 포르타베야)로 이루어진 영화.
별: Lucia Bosè, Mario Cabré, Luis Ciges, Ramón Julia, Antonio Saura, Antoni Tàpies
크루: Teresa Alcocer (Editor), Pere Portabella (Director), Luis Cuadrado (Director of Photography), Pere Portabella (Screenplay), José Luis Ruiz Marcos (Assistant Director), Joan Brossa (Screenplay)
국가: Spain
언어: Español
사진관: Films 59
실행 시간: 86 의사록
품질: HD
출시 됨: Jul 01, 1969
IMDb: 5.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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