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실,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. 보내지 못하는 마음보다 더 이상 널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사실이 아프다 보고싶다 울부짖어도 너를 볼 수 없고 그리움에 몸서리쳐도 너를 만날 수 없다. 다른 세상에서 무서워하며 떨고 있을 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. 그게 아프다. 정말 아프다. 그런 너를, 그런 나를 위로하고 싶다. 위로 받고 싶다.
유형: 드라마
별: 안승균, Lee Da-kyum
크루: 문근영 (Director), 문근영 (Writer), 안승균 (Writer)
국가: South Korea
언어: 한국어/조선말
사진관: Content Zium
실행 시간: 15 의사록
품질: HD
출시 됨: Jun 30, 2022
IMDb: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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